야심찬 기업은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여 성장하기를 열망합니다.
해외에서 사업을 하는 것은 매우 보람 있는 일이기는 하지만, 상당한 법적 위험을 수반하기 때문에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특히 외국 거래처 (counterpart) 와의 분쟁은 어떠한 방법으로, 어디서 해결할 것인가요? 어느 나라의 법이 귀하와 거래처의 관계를 규율할 것인가요? 국제 분쟁이 있는 경우, 판결을 집행할 수 있는 현실적인 가능성이 있나요?
Interactive한 웨비나에 참가하셔서 아래의 내용에 대해 들어보세요:
- 아태지역, 특히 홍콩, 싱가포르, 호주 및 뉴질랜드에서의 국제분쟁 해결 방안 및 체계에 대한 개요
- 효과적인 분쟁 해결 조항의 작성 방법
- 소송과 중재의 비교:
- 제 3 자 자금 지원 (third party funding) 및 임시 조치 (interim measures) 등의 절차 및 기술적 측면의 유사점 및 차이점
- 최종성 (finality), 항소 가능성 (appealability), 비용 (cost) 과 같은 장단점
- 외국의 판결 및 중재 결정의 집행
- 해외시장 진출 사례 : 다양한 분쟁 해결방안에 대한 평가
Practical Law전문가들이 선별한 무료 분쟁 해결 툴킷 (toolkit)은 Practical Law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아태지역중점적으로 다루며 웨비나 참석자들에게 공유될 예정입니다.
발표자 정보:
- Abigail Milburn, Practical Law New Zealand Lead, Thomson Reuters
- Bryan Jung, Practical Law Hong Kong Lead, Thomson Reuters
- Shan-Ree Tan, Senior Lawyer Writer, Thomson Reuters
- Dr. Anna Kirk, Barrister/Arbitrator, Bankside Chambers
- Edward Taylor, Arbitration Lawyer, Shearman & Sterling
아태지역의 국제 분쟁과 전문가의 해결 방안 (Cross-border dispute resolution in Asia Pacific)
2021년 8월 26일 11: 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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